원하는 글쓰기는 아마도 품이 많이 들 것 같습니다.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려면 내가 봤던 글들처럼 보기 쉽게 알기 쉽게 써 내야하고 그러기 위해서 원활한 설명을 위해서 사진 등이 필요한데... 지금 개인적으로 할 것들이 너무 많네요. 벌여놓은 것들을 따라가기도 벅차군요. 이게 맞나 하는 의심을 많이 하는데 아마도 이것들을 해본다면 더 좋은 양질의 정보들을 전달 할 수도 있지 않을까?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. 오늘 유익한 정보를 기대하시고 방문한 분들이 계셨다면 죄송하기도 한데... 매일을 써내려가는 게 맞는지 기준이상을 글을 뽑아내는 게 우선일 지 고민이지만 자정 전에 택할 수 있는 최선은 글을 남겨보는 것입니다. 곧, 정보를 담아 돌아오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